2015-03-30 Business Models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모바일 비즈니스 쿠팡 사례 발표
 
모바일 비즈니스 상의 연구를 한다. 모바일 비즈니스 상에서 유니한 팩터가 뭔가. 웹 기반에 공용되는 feature다. 이러면 공격을 받을 수 있죠.
 
B2B2C 기업간 크로스 마케팅
 
Mobile context에서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모바일은 Attention 단계에서 좀 다르게 잡을 수 있을 것임.
 
비콘서비스
 
쿠팡(소셜 커머스)은 사업자로 부터 물건을 직접 사서, 고객에게 판다. A/S나 반품을 쿠팡에 문의. 관리비용이 증가. 배송까지 책임짐. 사업자에게 판매하는 제품 광고란이 별도로 없음(전부 자기 제품 판매관련)
오픈 마켓은 판매자와 고객을 연결해줄뿐. A/S나 반품을 판매업자에게 문의. 물류비나 관리비용이 추가적으로 필요가 없음. 제품 광고할 수 있는 곳을 판매업자에게 팜
 
Customer Relationships
어떻게 하면 신규고객을 창출하고
기존 고객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를 생각해볼 것. (Customer Retention)
 
카카오와 쿠팡의 차이. 쿠팡은 필요할 때만 들어옴. 카카오는 시도때도 없이 들어옴.
중국에 비슷한 사례는 알리바바. SNS와 연동되어 있음.
 
5force 분석 다음에 SWOT 분석을 넣을 것. SWOT을 맨 나중에.
쇼핑몰에서 첫 화면을 로그인하면 개인화 해서 제공하는 것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임.
 

 
소셜네트워크 바탕. 브릿지가 마련된다면 좋겠지. 공유가 가능한 기프트권을 마련한다거나.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에서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콘 같은거.
 

Network Effect is important issue for open-market

 

 

알라딘 -> 제품 생산을 직접하지 않음.
델 -> 제품 생산을 직접함. Production-Based.
토종꿀. 가격이라는 것. 중요한 부분. 보석들. 

소규모 업체들의 매출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귤농장 같은 이런 경우는 교회나 이런 큰 단체에 꾸준히 공급을 하는거에요.

 

 
싸이월드 사용자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오피니언 리더를 뽑아서 무료로 디지털 아이템을 줬음.
 
빅데이터 비즈니스.
Raw Data를 모아서 판매하는 회사들이 있음. 아주 기본적인 회사.
Raw Data를 만들어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경우가 있겠죠.
빅데이터를 Main Activity를 하는 곳은 사실 별로 없어요. Support 비즈니스인 경우가 많죠.
 

 

 

 

 

 

굉장히 자주 쓸 수 있음.
 

 

 
 
2016-03-31 SAD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비즈니스 리소스를 규명하고 그리고 순서대로 따라가야함.

리소스 라이프 사이클을 따라가야함.

function에 대해 질문.

프로세스는 쪼갤 수 있는 Activity임.
 
프로세스는 딱딱 구분을 지을 수 있음. 인풋이 있고 아웃풋이 있음. 시작하는 시점이 있고 끝나는 시점이 있음.
 

고객이 주문을 내면 주문 접수가 되고 주문 접수가 완료되면.
주문 들어갈 때, 인풋 정보가 있어요. 짜장면 주문할 때, 내가 어디살고 원하는 메뉴는 무엇인지 등.  Output은 Order Accepted or Rejected에 관한거. 프로세스의 내용은 뭐야? 재고가 있는지 없는지. 공급자가 언제까지 줄 수 있는지 등. 고객 신용도 조사 등. 데이터를 써. CRUD 하는거죠. 이런 처리를 거쳐서. (Take order) 그 결과 Order Accepted or Rejected가 나오는거죠. 

 
프로세스하고 데이터가 헷갈리는거에요. 왔다갔다 하는게. 프로세스는 데이터를 쓰는 거임. 프로세스의 결과로 데이터가 나옴. 프로세스가 데이터를 순서대로 써야함. 처음에 고객 먼저 체크를 해.

데이터 모델링은 정적인거에요. 거기에는 순서를 들이대면 안된다.

고객이 오더를 낸다. 그리고 오더 내린 것이 아이템이다. 이런 순서를 데이터 모델링에 넣으면 안된다. 한 순간의 스냅샷을 찍어서 그 순간에 이루어지는 데이터들을 봐야하는 것이죠.
 
Function과 프로세스, Data. 구분할 것.

이런건 하지마세요. 나가는 것만 있거나 들어오는 것만 있는거는 만들면 안된다.
 

영어니까. 동사 중에서도 Strong Action Verb를 써야해요. 뒤에 나오는 명사가 Entitiy Type이 될 수도 있고 Attribute가 될 수도 있어요.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내면 프로세스임. 전혀 새로운 정보를 만들지 않는 프로세스도 있어요. 조회. 조회 프로세스도 정보를 만들어내요. 로그. 수표에 이서를 하는 것도 프로세스에요.

Function Decomposition Diagram이라고 했죠.

점점 구체화된 Activity로 나아가는거죠.

 

 

No more No less 하위의 프로세스를 합하면 위의 프로세스와 같은 거죠.
 

세부적으로 내려가면 위와 같은 장표가 수백개가 있죠.
 

Master Production Schedule
 

프로세스의 그룹핑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세부 프로세스가 빠진게 있으면 안된다.

재고관리에 원자재 관리랑 제품재고 관리를 같이 넣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안되요. 왜냐면 리소스 라이프 사이클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죠. 실제로 원자재 창고랑 완성품 창고가 달라요.

ER을 들여다 보면 parent가 없는 경우가 있어요. Sale Order는 parent가 있어요. FDD에서 오른쪽으로 넘어가기 전에 꼭 필요한 정보는 왼쪽에서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이죠.
 
프린트샵을 생각해보죠. 프린트샵이 주문생산이죠?
Element 간의 순서. 이런게 빠져있음. 프로세스들 사이의 관계.

Process Dependency Diagram 은 쉬움. 학교에서는 어려운거 배워야지.
DFD를 그리는 방법을 배우는 거죠.
위의 그리믄 고객이 수금처리하는 다이어그램이에요.

ERwin와 파트너는 BPwin.  BPwin으로 이거 그리는거죠. 패키지마다 표현 방식은 조금씩 달라요. I-CASE는 아님. Upper-CASE임.
사각형
외부객체. 시스템의 외부.
 
 

시스템 외부 객체끼리 주고 받는 것은 모델링 하는 것이 아님. Destination. 목적지. 프로세스안에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이 없음. 끝날 때만. 프로세스는 Run이 끝나면 날아가는 거.

프로젝트하고 그림을 그려보면 화살표는 Data flow임. 툴 안에서 flow를 클릭하면 그 안에 필요한 데이터를 반드시 지정을 해야함. 프로세스 모델링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분석하고 설계할 때, 이게 반드시 아웃풋으로 나와야 실제 코딩으로 진행했었음.
 
 
 
 
 
 
 
 
2016-03-29 정량적데이터 분석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멀티 티멘셔널 컨스트럭트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User Empowerment
 
 
키워드를 이용해서 measurement  아이템들을 선정하게 되는 것이죠.

 
쉽게 말하면 이거에요.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어요. 기존 변수랑 다른 거겠죠. definition을 정의 해요. 그리고 거기에서 키워드를 뽑아내는 것이죠. 거기에 첫번째로는 expert 인터뷰를 해요. 거기에 동의하는 부분 그렇지 않은 부분 이런 것을 하면 어느정도 필터링이 이루어지겠죠.
 
그 다음에는 아이템 소팅이에요. 아이템들을 나누어주고. 변수명과 definition을 주고 하나씩 매핑해보라. 이름만 써줘요. 5명의 judge가 있다. 그러면 얼마나 잘 평가했는지 체크를 함. 뭔가 하나의 아이템에 대해 좀 다르다 싶으면 해당 변수를 수정 보완할 수 있겠죠.

상대방이 충분하게 이해될 수 있도록. A응답자와 B응답자가 각각 똑같이 해석할 수 있는 서베이 항목.
 
3단계. 일반적인 준비단계임. 변수에 대한 definition 준비. 포텐셜 아이템 (센텐스) 기본적으로 각 변수별로 미니멈 4개의 센텐스가 있어야겠죠. 첫번째 단계는 전문가 인터뷰. 과연 이 변수에 대한 이 아이템이 적정한가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가 이루어짐. 수정된 걸 가지고 아이템 솔팅 단계를 갈 수 있어요. 대학원생으로 내려가는 것이죠. 칠판 같은 것을 이용해도 되고요. 단어장을 이용해요. 측정 항목이 제대로 동의를 받지 못할 수도 있겠죠. 빼버리던지 수정하던지 해야겠죠. 준비가 되면, 세번째 단계는 실제 응답자들. 사용할 사람들. 페이스북 실제 사용자들. O2O 실제 사용자들. 5~6명 정도 샘플링 합니다. 완전한 질문지를 주고 컨텍스트에 어색한 점이 없는지 물어봅니다. 수정의 기회를 한 번더 가질 수 있음. 이 3가지 단계를 거치면 더 좋은 측정항목이 나오겠죠.

측정항목을 어디서 가져오는지.
 

기술적 지원이면 이 변수를 쓰고 싶어요. 그러면. 기존의 정의와 본인이 개정한(propose한) 정의를 가지고 아래처럼 표를 만들어서 전문가에게 검증 받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해당 변수에 대해서는 검증을 받지 않겠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전문가 인터뷰를 할 수 있어요. 박사과정 정도라도. 레퍼런스를 어디에서 가져왔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4가지 아이템 중에서 어떤 아이템을 빼야하는 이슈가 생길 수 있는데, 그 기준이 해당 레퍼런스가 될 수 있어요. 한글 번역이 나와야 함. 전문가 인터뷰시, 이것이 정말 한글로 제대로 번역이 되었는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음.

 

예를 들면 user satisfaction을 measure 한다면, 질문항목을 단어장에 하나씩 씁니다. 그러면 질문 항목이 50개정도 된다면 50장의 단어장이 필요하겠죠. 그 다음에 judge를 invite하고 (미니멈 3명) 각 변수에 대한 변수명과 정의를 알려줘요. 그리고. 단어장/포스트잇을 이용해서 하나씩 붙여라 이런식으로도 할 수 있겠죠.  

아이템 소팅은 Labeled와 Unlabeled 두 가지가 있어요. 언레이블드는 단순히 설문 문항만 주고 그룹화 해봐라 하는거에요. 언레이블드는 그룹핑만 하는 것임. 그래서 어렵고. 일반적으로는 Labeled만 해도 괜찮은 경우가 많아요. 

해당 결과를 표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음

여기에서 Agreement(Hit Rate)가 중요함 미니멈 70% 가능하면 80% 이상 높이는 것이 좋음. 

Structured가 98% 이상으로 나온 것으로 labeled가 더 높은 hit rate을 나타냄.
 

예시.

 
Common method bias 질문의 응답자가 매번 같은 방식의 측정 방식을 사용하면 응답이 지루해지기 때문에 불성실한 응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측정 방식을 바꾸는 것이 좋음. Reverse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기본적으로 하나의 변수당 미니멈 4개의 질문. 모델이 조금만 복잡해지면 설문 문항이 많아지죠. 항상 응답자 입장에서. 10분? 아니죠. 10분까지는 못함. 내가 과연 몇 분이나 견딜 수 있나. 3~5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데이터를 많이 모을수도 있죠. 그러나 그러면 데이터 Quality가 떨어져요. 하나의 응답에 보통 5~10초. 딱 좋은 숫자는 60개. 그나마 응답자가 정신을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변수에 15개를 전부 쓸 수가 없음.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대한 정보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10개정도.

아이템 소팅을 정말 strict 하게 제대로 했으면 설문항목의 순서를 막 섞어도 괜찮을 수 있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죠. 사람들이 사실 응답자들이 헷갈려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 Highly collerated 된 것이죠. 아이템 소팅에서 보이는 것이죠. 아이템 소팅이 깨끗하지 못한데 해야겠다. 그러면 변수끼리 묶습니다. 변수명은 보여주지말고 그룹핑을 해서 보여주는 것이죠. 아이템 소팅에서 highly collerated된 것은 질문지에서 멀리 떨어뜨려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 사이에 잊어먹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좀 달라질 수 있어요. Definition을 보았을 때, 분명히 연관관계가 높을 것 같다고 느껴지는 것이 있으면 멀리 떨어뜨려놓아야 해요. 가능한 멀리. 첫 페이지나 끝 페이지.
 
가능한 Top-Level 질문에서 Specific한 질문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고. 개인정보는 맨 나중에. 사람들이 각 그룹의 첫 번째 질문을 대표성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함. 각 그룹(4개)에서도 맨 첫번째 변수를 제일 대표성 있는 질문으로 놓아야 함.
 
쓰레기 데이터를 모으면 논문의 퀄리티가 안좋을 수 밖에 없음. 질문 시간을 짧게, 질문 숫자를 적게 해야하는데, item sorting을 잘하면 이게 가능함.
 
하나 더 중요한 것. 인센티브.
3가지 : 질문수, 응답수, 인센티브.
 
인센티브 팁.
5천원. 오프라인.
회사데이터? 입장을 생각해 보아야 함. 만원.
로또. 천원임. ㅋㅋ 연구비 처리가 힘듬 ㅋㅋ
 
미니멈 200명.
 

 
타겟 샘플링 어떻게?? 사용의도. Initial intension이 있을 수 있겠고, Re-use intension이 있을 수 있겠죠. 이걸 명확하게 해야함. potential이랑 재구매는 다름. 이 서비스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들이랑 이 서비스를 이미 사용한 사람에 대한 이슈는 전혀 다른 것이 될 수 있어요. Re-use나 repeat use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적용이 되는 것인데,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게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죠. 때문에 타겟 papulation을 잘 지정해야해요.

대표성이 있느냐.
알라딘, 실제 알라딘 고객인가. 알라딘 결과가 다른 온라인 서점에 적용될 수 있는지 Generalization. 다른 온라인 서점의 고객들과 얼마나 유사성이 있는가. 1) 수집된 1,000명의 고객과 기존의 알라딘 고객군들에 대한 비교 2) 전체 온라인 쇼핑몰을 대표하는 고객 특성에 대한 데이터와의 비교.  Extream하게 다르지 않다. 이런걸 보여야함.

Convenience Sampling. 우선 데이터를 구하는게 어렵다면, 편의 샘플링을 하기도함.
리샘플링. 일단 많이 모아두고, 일반적인 고객 특성에 맞도록 샘플링을 다시 하는 것. SPSS에 있음.

 

Sample Size 적어도 100. 중간에 mediator가 있다. PLS나 Lisrel이라고 하면 200개 필요. 리서치 주제에 따라 다름. Unit of Analysis에 따라서도 다름. 조직은 200 어려움.
 
moderator가 있는 경우가 있음. 그럼 200x2~3개 정도 샘플을 확보해야함.  Survey로는 사실 잘 안잡혀요. 1. 샘플 사이즈를 크게 하는 거에요. 그러면 잡힐 가능성이 높아짐. 2. 스케일을 세부적으로 쪼개는거에요. 더 구간을 늘리면 잡힐 가능성이 높아져요. (7점 척도를 9점이나 11점으로)
 
Statistical Power 체크해야함.
 
Stage 1 ~ 2. 사이에 재응답 비율. 실제 사이트에 배너를 거는거. 1 Pages Proposal 직접 보내야 하는거. 김희웅 교수님은 마케팅 팀에 직접 콜드콜 했음 ㄷㄷ

 
마지막 3일에 응답한 사람들의 특징이 Non-response Bias라고 가정하고 가는 것이 일반적. 그럼 문제가 있다고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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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는 3글자. 모음말고 자음씀.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거.
 
Sample이 작을 경우는 Power Test를 진행.
 

 

 

여러가지 체크해야할 것들이 있는데, Mediator를 체크해야해요. Independent variable 을 dependent variable

Med가 없으면 SPSS로 감.
Med 있으면 Smart-PLS, LISREL로 감. moderator는 상관없음.
 

 

테스트 하는 순서. 6개의 순서.

응답자의 평균 연령이나 이런걸 측정하려면 나이를 구간이 아니라 직접 입력 받는 방식으로 하는 게 좋음. 항상 좋은 것은 숫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음.
 

 

일반적으로 구체적인 것이 더 추천되는 방식이지만 구체적으로 나눠놨더니 편향된 표본이 드러나는 경우 포괄적인 방식으로 응답자를 나타낼 수 있음.
 
 
 
 
 
 
 
 
 
 
 
2015-03-24 Business Models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MAP-STEP Framework

린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그것을 수정해서 적용해나가는 방식
 
스냅챗 - 벤치마킹 중요.
 
플로우 차트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도 스토리가 있음. 타겟 커스터머 부터 시작 밸류 프로포지션
 
타겟은 어떤 고객이고 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밸류를 언급한 뒤, 이 밸류를 위해 고객과 무슨 채널을 통해 어떤 관계를 만들고 유지시켜 갈 것인지. 이를 위한 키 엑티비티가 무엇이고 이를 위한 리소스가 무엇무엇이 필요한데 리소스 확보를 위한 파트너는 누구누구이기 때문에 비용구조는 이렇고 수익은 이렇게 창출할 것이다.
 
전체 한 눈에 크게 보이도록.
 
수익모델: Replay, 필터, 송금.
 
전체의 Revenue 모델의 어떤 것을 선정할 것인지가 중요. 전부다 할 것인지. Case Study 하는 이유가 분석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연습을 하는 기회임. 발표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도 중요.
 
항상 Top-Down이 좋음. Flow Chart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가 필요.
 
앞뒤양면 4ups 인쇄
 
평가기준
Domain overview (10)
Business overview (5)
Biz model analysis & evaluation (5)
Recommendation (5)
 
Recommedation하면 비즈니스 플로우 차트랑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도 바뀔 것임.
 
벤치마킹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추천을 해줄 수도 있을 것임.

 

두 개의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 가격을 먼저 정해놓고 가는 것과 이윤을 먼저 정해놓고 가는 방식.

P:가격 V: 유닛당 비용 Q: 수량 F: R&D 비용지출.
 

처음에는 수익이 없다 하더라도 몸집을 일단 키우려는 전략. 고객당 1원의 수익을 창출해도 1억명이 이용한다면?
 
Freemium vs Premium
 

 

 

 

기업과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도 비즈니스 밸류를 제공해줘야겠죠. Value라는 것이.
 

 

 

 

바깥에서 아이디어를 받음.

델 컴퓨터: 아이디어 스톰.
쓰레드니스: 티셔츠 디자인.

오프라인 비즈니스에서는 고가정책. Information Asymmetry를 이용했죠. 온라인 비즈니스에서는 그러기 어려움. SNS를 통한 WOM효과 때문에.
 
Team-up예시 : 삼성은 애플에게 반도체를 제공하기도 하면서 구글과 손잡고 스마트폰을 직접 제조/판매 하기도 함.
 

 
 

 

둘 다 공항에 가면 있긴함. 같은 렌트카 서비스지만 타겟 커스터머가 다름. Enterprise는 차량이 고장났을 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렌트카 서비스. 트럭 같은거 빌릴 수 있는 현실적인 서비스. Hertz는 여행객이기 때문에 고가의 고급차를 빌리는 경향이 있음.

인도에서는 이 모델이 중산층 정도.

 

상품의 서비스화 : 정수기. 자동차 리스. 결국은 이자 장사. 프린터, 타이어(운송업체, 택시 등)

 

 

 

비즈니스 모델 분류.
 
Platform Biz
 - Multi-Sided Market

 

 fax머신이 세상에 1대만 있다. 그러면 가치가 없는 것임. fax머신이 1,000대가 있다. 이러면 큰 가치를 가짐. 사이즈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영향력이 커지면 Direct network effect.
 DVD Player와 DVD의 관계 DVD 플레이어는 1대여도 재생할 수 있는 DVD롬이 많으면 DVD Player의 가치가 상승. 이것이 Indirect Network Effect 일반적인 플랫폼 비즈니스.

Commission : G마켓, 에어비앤비.

 

플랫폼 비즈니스 이슈가 나오면 양면시장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음.
온라인 오픈 마켓 -> 저렴한게 중요
요기요 -> 편리성이 중요
Critical Success Factor : Network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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