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7 Business Models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과제 가이드 라인.
 - Case Overview
 - 비즈니스 모델 분석
 - 개선방안 제안 (Technical 측면에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는 flow를 나타내지 못하고 detail이 모자라는데, flow chart가 보완해줌.
 

* 비즈니스 모델을 볼 때 중점적으로 볼 3가지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Revenue Generation
타겟 커스터머 Target Customer
커스터머 밸류 Customer Value (Product or service)

불편한 점이 뭔지 부터 물을 수 있음. 이걸 먼저 물어야 함.
 
 
 

 

 

 

 

CSF4의 경우 낮은 가격 전략을 선택할 시, 메인 이슈로 취급되지는 않음. (저가 정책이냐 차별화 정책이냐)
20년전에는 이 전략들이 동시에 사용되면 안된다고 함.
이제는 충분히 할 수 있음. Technology를 활용해서.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음. 두 가지를 동시에 적용하는게 추세임.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중국산 저가, 미국의 차별화 상품에 밀려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음.
 

자동차는 대표적인 Product -> 그런데 리스서비스.
미쉘린 타이어 회사. 관광버스의 타이어 관리 서비스 제공.
정수기.
 
직접 제품을 팔 것인가. 서비스를 팔 것인가. (정수기/프린트 렌탈/ 등등)
GE가 회사의 비전을 바꿈. Product 중심으로는 경쟁이 너무 힘들다.
 

 

플랫폼 비즈니스 이야기가 꼭 나옴.
멀티 사이드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네트워크 이펙트. 고객들이 더 많이 늘어나야 사람들이 쓰겠죠.

 

 

항상 시작은 마켓분석. 다음에는 우리회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우리가 제안할 수 있는 커스터머 밸류가 무엇인지.

 

  1. 경쟁사분석
  2. 대체품
  3. 고객
  4. 공급자
  5. 새로운 진입자. Ex) 카카오. 네이버 등
 

Culture factors를 고려하는게 상당히 중요한 이슈. 중국은 꽌시 중요. 인도네시아는 고위층과 친한 뒤에 비즈니스 이야기 해야.
Government policies
Economic factors
 - 인도네시아: 천연자원 많으나 인종적 특징이 낙천적. (슬로우 워크)
 - 말레이시아: 낙천적 특징. (슬로우 워크)
 - 태국: 중간정도
 - 베트남: 가장 열심히 공부하려는 나라. 새마을 운동 같은
 

 

 

SW - 내부
OT - 외부

 

프로덕트 first < Customer first
 

니치로 시작해서 Expand
 

고객 불편으로 부터 Value Proposition을 할 수 있다.
 

# 커스터머 밸류. 4가지.
  1. 낮은 가격
  2. 내가 원하는 것: 비교 대상이 없음. 뭐든지 내게 제공되는 가치.
  3. 가격 대비 퀄리티
  4. 내가 쓰는 것 대비 내가 얻는 것. (단순 가격 뿐만 아니라 시간, 유용성 등을 포함)

 
1 Value
2 Value
Value Types
 - Functional Value
 - Emotional Value
 - Social Value
 - Epistemic Value : 새로운 지식
 - Conditional Value
Net Assessment (Benefit - Cost)
 

Hedonic value (향략적 가치)
 

현대차에서 에쿠스를 사장들이 타는 차라는 인식을 주기 위해서 사장 승급자들에게 에쿠스 지급을 독려하기 위해 영업작업을 엄청나게 한다고 함. 사장급. 대표급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함.
 

Social Image를 위해 삼. 

고객의 경험 사이클.

 
고객 구매경험 니즈에 따른 서비스 도출
상품인지 -> 상품 탐색/비교 -> 고객 경험 -> 구매/결제 -> 고객 사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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