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4 사회과학 연구방법론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 복습 ---
 
PLS 는 퀴즈 범위에 포함되지 않음.
SPSS만 퀴즈 범위에 포함된다.
 
PLS가 시험범위에 포함되는지?
 
1. 타당성을 체크하기 위해 요인 분석을 함.
Factor Loading
 
2. 신뢰도 분석
 
--- 팀플 Tip ---
채택되지 않은 가설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음.
 
--- 수업 ---
 
* Reverse Coding
- 설문자가 제대로 답변을 했는지에 대해 검증을 하기 위해. (제대로 답변하지 않은 내용은 삭제)
- 실무적으로 논문을 위한 설문에서는 잘 쓰이진 않는다. 다만 퀴즈나 시험에 나옴.

 
변환 -> 다른 변수로 코딩 변경 -> 기존값 및 새로운 값
 
* 교차분석
등간척도가 아니라 명목척도이기 때문에 교차분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 연구나 논문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많이 없다.(범주형 척도) 변수간의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쓰임. 
 
* T-Test
주요 논문의 시사점으로 쓰는 것은 아니고, 추가적인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쓰임.
한 변수에 대해 두 집단 간의 차이 여부 확인.
중앙값으로 나누기 어려운 경우에는 평균으로 나눌 수도 있다.
실험의 경우에는 T-테스트를 쓸 수 밖에 없음.
 
* ANOVA
한 변수에 대해 보통 세 집단 이상 간의 차이 여부 확인.
Scheffe 분석이나 Duncan 분석 등 사후 분석을 사용해야 한다.
 
* 빈도분석
일반적으로 설문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분석
빈도 분석시, 라벨링 작업이 필요 (나이를 20대라고 체크하지 않고 27살 이런식으로 기입하도록 한 경우)
 
* 측정 항목의 개수
최종 활용되는 변수 1개에 활용되는 설문 문항은 최소한 3개가 필요. (4개 권장)
 
 
 
 
 


2015-04-30 사회과학 연구 방법론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팀 프로젝트>
Survey Research Project
5/14일까지 연구 주제에 대한 확인을 받아야 함.
대상은 UX
제출 형식은 가능하면 논문형식으로 아니면 ppt 도 받음.
연구 모델, 모델을 support하는 이론도 있어야 함.
가능하면 이걸가지고 publish 할 수 있도록.
샘플 사이즈가 최소한 100개는 넘어야 함.
 
학기말 발표일 - 수업 마지막 날.
 
spss로 통계 실습. (반드시 설치해서 다음시간에 올 것)
 
validity.
이게 없으면 academic한 저널에는 publish되기 힘들다.
 
ADB 모델 문제 때문에 필리핀 마닐라에 3번 다녀온 이야기.
프로젝트를 박살내고, 컨설팅 회사 하나에 엄청 타격을 줬음.
신뢰도와 타당도의 개념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음.
그것으로 정부 기관을 평가하게 되면 굉장히 많은 문제가 발생할 예정이었음.
국제기구 - 보수적, 관료적, 느림. 공익에 대한 자긍심도 없음.
 
얼마나 결정적인지. validity와 신뢰도가.
 

Practicality - 실질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지. ex. UX 랩에 eye tracker는 너무 비싸서 없으면 못 씀.
Reliability -
Validity - 변수의 객관성 확보

무작위 오차 - 측정하는 환경에도 에러가 있을 수 있음.
측정오차 - 줄 자에 있는 눈금에 문제가 있으면 잴때 마다 에러가 생긴다. (좋은 논문에서 변수 측정 방법을 가져오라는 것이 이런 오차를 줄이려고 하는 것)
 
가장 많이 쓰는 측정. 상호교환적인 측정.
 
크론바하 알파(신뢰도) - 리커트 척도.  => 요인분석
쿠더-리차드슨 KR 20 : 항목이 O, X인 경우
 
변수 n개를 기준으로 신뢰도를 측정함.
크론바하 알파값이 0.7이 나오면 무난하다고 하지만, 요즘은 0.9 이상을 요구함. (특히, 남이 썼던 측정값을 활용하면 더욱더) 0.6을 써도 되는 경우를 논문에서 찾아서 뒷받침 한다면 활용가능하다.
좋은 신뢰도를 갖는 변수만 추려서 신뢰도를 높인다.
 
그 다음에 타당도를 측정함. 일반적으로 요인분석을 활용함.
Equivalence : 200개의 논문 메타 스터디. 저자는 질적 연구라고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아님. 그렇다면 이걸 3명의 전문가에게 보여주고 이 중에 2명이 질적연구라고 해서 이를 질적연구로 분류 했다는 근거.

 
internal Validity 내적 타당성.
 
내용 타당성 - 주관적 논리에 의한 변론. (설문 조사 항목을 어떻게 설계했는지에 대한 내용)
 
그게 끝난다음에 회기분석이든 구조방정식이든 들어간다.
 

판별 타당성, 수렴 타당성을 측정하는 것이 통계 수업에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
 
제대로 결과가 안나오고, 종속변수가 나오지 않으면…!?
일단 publish를 포기할 것.
학위 따는 것만이 목표면, 논문의 한계점에 신뢰도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명시를 할 것.
 
Q. 분석 결과에 의해 1개의 변수에 대해 측정 항목을 일부만 가져가는 경우, 해당 변수명을 그대로 써야 하는지?
재정의 함.
Q. 연구 결과를 토대로 리서치 프로포절을 고치면 안되는지?
이것이 연구 윤리에 위반이 되는 것. Data fishing.
 
 
<Sampling>
 
편의 샘플링 쓰시면 안되요.
 
체계적 샘플링.
모집단 : 표본집단 = 1000:1 이면, 모집단에서 1001번, 2001번째 샘플을 표본집단으로 하는 것. 주기성을 갖는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엄청난 bias를 가진 샘플링이 될 수 있음.
 
거의 대부분은 simple random 샘플링이나 층화 샘플링을 할 것임.
 

 

 
 
2015-04-27 [청강] IT 기획 관리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일시: 2015.04.27. 월요일 19:00-21:50
장소: 새천년관 302호
대상: IT 컨설팅과 IT 전략 기획에 관심 있는 학생
담당: 이정훈 교수(새천년관 418호, 2123-4529)
내용: 각 강사별 주제 발표 및 토의(업무 방식, 취업 준비, IT인으로서의 삶 등)
강사: 이창진 박사(한국거래소 IT기획팀 - 관리자), 오익진 석사(동국제강 경영관리팀 - 중간관리자), 박양표 석사(아모레퍼시픽 Associate ERP 전략팀 - 사원)
 
 
정보대학원 졸업 3인방.
취업과 관련된 시간.
 
<이창진>
한국거래소. ('05 출범)
금융/비금융 상품의 대부분을 거래하고 있음.
주로 수익원
- 수수료. 증권 정보 제공에 있음.
- 이 외에도 후진국에 증권 시스템 구축 사업도 진행하고 있음. (증권, 예탁, 금융)
- 시장관리 시스템이 주가조작을 1주일 텀으로 정교하게 탐지함.
- 상장공시.
- 핵심 업무를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옮겨갔음.
- IT 기획팀이 하는일?
 -- CIO 까지 가려면 기획팀으로 가야함.
 -- IT개발이나 IT운영을 해본 사람이 IT 기획팀으로 간다. (거의 경력자 뽑음)
 -- 외국어 스킬 필수… ㅜㅜ 갑자기 이사장님이 영어로 질문.
- KRX 채용절차.
 -- 면접을 잘해야 함. 연습 좀 해야함.
 -- 그 회사 뭘하는지. 내가 뭘하려는지. 그리고 가서 만나야 함. 현업을 만나야함. 누가 출제자인지 알아보시길. 한다리만 걸쳐도 알 수 있다. 면접은 자신감을 가져야 함. 내가 붙고 나서 쫄 필요가 있는거지. 그 전에 쫄 필요가 없음.
- 취직 or 진학?
 -- 공부가 죽기보다 싫지 않으면 계속 공부하라. 석사 졸업하고 취업하면 미련이 남을 것이다.
 -- 금융 공기업으로 가면 바보 아니면 학교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음.
 -- 첫인상이 무엇보다도 중요함.
 
<오익진>
투자자는 언제나 갑이 라서 투자쪽을 왔다.
- IT는 3가지다.
 -- SI, SM, 기획(조직관리. 투자. 등등) 
 -- IT 투자비의 30%가 초기 구축비. 70%가 시스템 유지보수비.
  --- 유지보수비에 대한 검토를 위해 기술타당성 검토를 함. 표준에 부합하는가 부합하면, 그 기술에 문제는 없는가. (ex. MS의 기술 업데이트 제공이 없어지면?)
 - 사업 유형 구분 (이것만 알아도 된다!!!)
  -- 필수형 (must-do) : 필수적인 사업. 가격만 본다. ex. 개인정보 규제로 인해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것.
  -- 업무처리형 (Transactional) : 업무처리를 위한 기능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사업.
  -- 정보제공형 (Informational) : 업무관련 정보 제공
  -- 기능개선사업 (Infrastructure) : 기능/성능 강화를 위한 고도화 사업. 기존 시스템 업그레이드.
 - 유지보수는 1억 이상이면 심의. 컨설팅은 얼마가 들어도 심의함.
 
-------------- 토크 콘서트 --------------------
<이창진>
IT를 전공을 했다고 해서 꼭 그 쪽으로만 취업을 할 생각은 안하셨으면 해요.
내 생애 목표를 보다 명쾌하게 가져야 한다.
좀 더 내가 해보고 싶은 나의 모습. 10년. 20년 뒤에 모습을 그려봐야 함.
롤모델도 필요함.
다 잘할 수는 없음. priorty를 잘 설정해야 함.
체력이 고갈되어도 happy 하면 된다.
 
<오익진>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게 생기는데, 그게 너무 답답했음. 첫 학기때 이틀에 한 번씩 잤음.
그래도 후회가 너무 많이 되더라.
투자를 하면서 처음에는 재무적인것, 숫자 보다가, -> IT 기술쪽 공부하다가 -> 결국에는 사람이 중요해보였고 -> 결국에는 논어 맹자까지…
 
<박양표>
프로젝트가 빡신 연구실에 있었다. (이정우 교수님)
걱정이 정말 많았음. 컨설턴트를 못갔다는 데에 좀 실망하긴 했었음.
입사하고 나서는 좀 생각이 달라짐.
 
Q. 정보대학원이라는 포지션이 모호한지.
 - 정보대학원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제일 많음.
 - 그 대학원은 뭐하고 거기서 뭐 배웠는지.
 - 졸업 논문이 뭐였는지. 프로젝트는 뭐했는지.
 - 입사 후에는 도움이 되던 것 같다.
 - 자기가 만들기 나름. 내가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이 일을 하고 있었을 것. 정보대학원이라는 모호함이 장점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요즘 IT 안들어가는게 없음. 통섭형 인재. 이런 것도 많음. 실무 경험이 없다면 멘토가 필요할 듯.
 - bottom up 으로 다 해보는 거. top down으로 가는게 효과적임. 여기 오는 이유들.
 - 과목은 충분함.
 
Q. PM을 기획자가 하는 경우도 있는가.
 
Q. 요즘 필요한 인재의 트랜드는 누군가?
 - 내가 뭘하고 싶은지, 명확히 하고 능력과의 갭을 체크하고 계산해보세요. 거쳐서 가야할지. 그만큼 냉정하게 자신을 보시고, 그만큼 철저하게 준비하세요.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말 것.
 - 직업을 한 번 잡으면 옮기기가 쉽지 않다. 중요한 건 자기만족을 할 수 있어야 함.
 - 인재상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함. 예) 아모레 퍼시픽: '약간 많이 튀지 않고 둥글둥글한 성격' 회사에 가기전에는 사실 모름. 이 회사가 정말 내게 맞는지에 대한 것 자체가. 취직도 연애 같음. 들어가는게
 


2015-04-25 Kettinger Seminar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윌리엄 썬 - Transaction Theory
 
코스 경제 수학자
 
from IT point of view
 
Information Orientation
Orientation = approach the something
Orgarnization culture influence orientation.
 
엑센추어. IMD
 
Buying IT Service will increase their performance?
IT도입하라는 건 IT대기업들이 만들어낸 말이 아니냐?
옥스포드 북을 보면 나옴. IO가 퍼포먼스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Q. intervention means centralized method?
 
IO 모델 vs IO Intervention
 
IO invervention은 IT 없이 IO 모델을 구현했다.
 
 
<for ph.d Student>
 
미국에서는 Master Student가 academic writting 안함. 박사를 가지 않는이상.
 practional writing 함. ex) MISQ executive
학문적인 글쓰기 vs 실무적인 글쓰기
 
순위
1. Harvard business review
2. slow managemnet MIT
3. MISQ executive (Master student 가능)
----- 넘사벽 -----
information system management 저널
미국에서는 tenure는 7년.
미국에서 테니어를 받지 못한 외국인 교수는 추방의 위험까지 있다.
 
3가지 전략
 - 양으로 승부(낮은 학교들만)
 - 질로 승부 very risky + you must be very smart in the whole world
 - 새로운 것.
 
Good writer = good story teller
top 저널에 내려면 결국은 영어로 써야 함.
수학은 그냥 공식만 쓰면 되는데 MIS는 아님.
 
Second Review 통과하면 거의 통과하는 거.
 
Research Notes를 부정적으로 쓰면 결국 적을 만드는 일이 될 수 있다.
 
Research cometary
 
What's an A Across the business school - FT 40
 
구글 인덱스를 요즘 더 쳐주고 있는 추세임.
Web of science 의 IF를 보던거는 옛날이야기
 
미국에서는 Be portable 하고 싶어한다.
A 저널에 통과되면 rest of your life 를 아무곳에서나 교수를 하면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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