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1 인터넷과 정보시스템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과학에 대한 큰 이야기 -> ICT -> IS
이런 범주로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온고이지신. 예전의 사례를 통해 현재를 알아본다.
 
불 -> 동물 -> 인쇄술 -> 에너지
1234 우리나라 최초의 금속활자
등자. (stirrup) -> 기병등장-> 그 동안 풀풀레이트 메일을 못 입었는데, 말 덕분에 입을 수 있었음. 기병이 정말 1대 100의 역할을 해냈다. -> 기병의 핵심인 말을 먹일 수 있고 탈 수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세력을 형성 -> 귀족계급(봉건제도 생성)
등자의 탄생이 봉건제도를 탄생시켰다. (기술결정론의 시각. Technological Determinism)
자동차가 없었으면 도곡동에 살면서 신촌으로 통학이 가능할까?
<향수>라는 영화를 보면 굉장히 지저분합니다. 그 시대. 공장 옆에 움막에서 지냈다.
하수도, 상수도 없고 아동 노동 착취 개념도 없었음. (농노로 착취 당하는 것 보단 낫지라면서 환영했었음)
 
자전거의 역사
1790년 시작

 
Boneshaker (뼈가 흔들리는 기계)
그런데 웃긴게, 이미 이 시대에 타이어 기술과 체인 기술, 브레이크, 기어 기술은 있었다. (요소 기술)
1894 satety bicycle. 브레이크도 안달렸지만, 타이어와 체인 기술이 들어갔다.
 
Stabilization 사회적으로 안정화 되는 시기.
Closure 누구나 자전거하면 떠올릴 수 있는 상태
 
뉴욕에 Long Island Parkway -> 다리를 디자인 맡길 때, 버스가 지나가지 못하게 했다. why? 버스는 당시에 흑인들이 사용하던 것이고 흑인이 오는 것을 백인들이 원치 않았다. 기술이 사회의 현재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
 

 
GE(제네럴 일렉트로닉) 에디슨 회사가. 전기회사. 전기냉장고

그런데, 가스로 냉장고를 돌리는 방식을 발명했다. 하지만, GE사가 냉장고 만든 사람들을 뭍어버렸다.
 
컵라면이 언제 발명되었나
이그나이트 - 평가에는 안들어감. 해보는 데에 의의가 있음. 목표는 재밌게!
 
가트너 사이클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은 기술의 성숙도를 표현하기 위한 시각적 도구이다. 과대광고 주기라고도 한다.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에서 개발하였다.
 
하이프 사이클은 5개의 단계로 이루어지며, 이는 기술의 성장 주기에 대응된다.
단계
명칭
설명
1
기술 촉발
(Technology Trigger)
잠재적 기술이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시기. 초기 단계의 개념적 모델과 미디어의 관심이 대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상용화된 제품은 없고 상업적 가치도 아직 증명되지 않은 상태이다.
2
부풀려진 기대의 정점
(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초기의 대중성이 일부의 성공적 사례와 다수의 실패 사례를 양산해 낸다. 일부 기업이 실제 사업에 착수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관망한다.
3
환멸 단계
(Trough of Disillusionment)
실험 및 구현이 결과물을 내놓는 데 실패함에 따라 관심이 시들해진다. 제품화를 시도한 주체들은 포기하거나 실패한다. 살아 남은 사업 주체들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만한 제품의 향상에 성공한 경우에만 투자가 지속된다.
4
계몽 단계
(Slope of Enlightenment)
기술의 수익 모델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들이 늘어나고 더 잘 이해되기 시작한다. 2-3세대 제품들이 출시된다. 더 많은 기업들이 사업에 투자하기 시작한다. 보수적인 기업들은 여전히 유보적인 입장을 취한다.
5
생산성 안정 단계
(Plateau of Productivity)
기술이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기 시작한다. 사업자의 생존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이 명확해진다.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기 시작한다.
하이프 사이클이라는 용어와 이를 구성하는 5 단계는 신기술 마케팅에서 점차 더 널리 사용되고 있다.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시스템분석설계
네트워크
 
(다음 시간에는 팀을 구성하는 세션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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