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6 IS Impact 세미나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포렌식 관련
 - 절차, 기술, 법률, 도메인
 
Measuring User Participation, User Involvement, and User Attitude, Barki, Henri, and Hartwick, Jon, MIS Quarterly, 18(1), June 1994, pp. 59-82.
 - 연구 방법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함. UTAUT까지 이어지는 TAM과 관련. 주제의 선정. 연구 방법 같은걸 응용할 수 있는 길이 참 많음.
  - User involvement. 이걸 동안 behavior/participation(action행동)이랑 혼용해서 사용해오곤 했다. 그런데 나는 이걸 importance and personal relevance(psychological state 믿음)로 보겠다. Attitude는 좋다/싫다에 대한 것.
  - 브랜드 충성도와 애착 굉장히 비슷해보임. 다른 것인가.
 - measurement를 만드는 건, 정말 full scale로 다 검토해보아야 함. 모든 validity 다 Test해줘야함. 새로운 변수랑 메트릭스를 제기하는 것도 좋은 논문이 될 수 있음. 
 
User Acceptance of Computer Technology: A Comparison of Two Theoretical Models,Davis, F. D., Bagozzi, R. P., and Warshaw, P. R., Management Science, 35(8), 982-1003, 1989
 - TAM가지고만 여러개 논문 냈음. 박사학위논문. TRA의 이론적 배경을 가지고 만든 것이 TAM. 실제적으로 IT분야에 적용되었을 때 어떤 부분이 더 우월한지를 보여주는 논문.
 - TRA (Theory of reasoned action) Fishbein and Ajzen (1975) 사람들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만들어진 이론. BI (Behavioral Intention)  = A (Attitude) + SN (Subjective Norm)
 - 이런 논문의 특징을 catch하는게 중요. 개의 연구 방법을 비교하는 연구하는 방법.
 -

 
E.g. 시위를 예를 들었을 때 어떨지 생각해볼 것. 23분 13초
Beliefs and Evaluations -
Attitude Toward Behavior
Behavioral Intention
Actual Behavior
Subjective Norm
Normative Beliefs and Motivation to comply
 

Subjective Norm을 왜 뺐는지. 기업의 시스템을 쓰느냐 안쓰느냐에 대한 것에 있어서는 Subjective Norm이 상관없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이 다 쓰니까 나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압박이 회사에서는 어차피 도입되면 내가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생각해서 뺐던 것일듯.
External Variables에 어떤게 들어갈까. Technology 자체의 Characteristic. Personal Characteristic. 네이트온을 사내 메신져로 쓰기로 한 Organization의 Characteristic. 이러한 External Variable을 찾으려고 모든 새로운 Technology 분야에서 사용되었음.
TAM을 쓰는데, Intention을 아예 안쓰는 경우가 많음. Actual Use와의 관계는 많이 나왔음. 다만, 아예 Actual Use를 하지 않았던 사용자들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intention까지만 측정하기도 함. E.g., Wearable Device 사용 의도에 관한 연구.
 
Extending the Understanding of End User Information Systems Satisfaction Formation: An Equitable Needs Fulfillment Model Approach, N. Au, E. W. T. Ngai, and T. C. E. Cheng, MISQ Vol. 32, No. 1, pp. 43-66.
 - System Use End User Satisfaction 종속변수였음. 사람들이 End User 만족해서 쓰고 있다는 선행 변수들에 대한 연구는 중구난방으로 있었음. 이걸 정리했음. 사람들이 시스템에 만족을 하는 이유중에 이론적 배경을 가진 독립변수들을 추출해서 내놓게 된 논문임. 이론적 베이스가 여러개임. 가져온 이론에서 일부만 써도 상관없음. 왜 그렇게 썼는지만 잘 설명할 수만 있으면 된다. 타분야에서 쓰던 이론을 가져오는 것도 신선한 접근방법이 될 수 있음.
 - ( 제 관련) System Use 통합할 있는 정량적인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오픈소스 아키텍처가 없었다. System Use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해볼까.
 - Expectancy Theory and Satisfaction
 - Equity Theory and Satisfaction
 - Needs Theory and Satisfaction
 - Formative Value 있어서 PLS 사용.
 - Formative는 부 e.g. 집합의 핵심 개념 3개 중 1개에 대한 20개의 문제. (대표성을 띄는 질문)
 - Reflective 필요충분. MECE e.g., 집합의 개념 3개에 대한 20개의 질문. MECE 질문.
 - Varience Measure Reflective? (녹취 확인 필요)
 - Process Measure
 
모든 Measurement 10년전에는 Reflective measure 썼었음. 갑론을박중임.
 
 Q & A. TAM 변수들을 추가한다. Self-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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