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4 SAD -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수업내용

[03-24] ISP.ppt

오류의 근원

앞단계에서 오류가 제일 많이 나온다. 앞단계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시스템을 다 다시 뜯어 고쳐야 해요.
 

Recently bias 최근에 일어난 일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편견. 시스템이 뭘 해줄 수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죠.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몽땅 다 끄집어 내는 건데, 그게 잘 안되는거지. 이런저런 조건에 의해서. 사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에요 신이 준 선물이라고도 하는데, 그거 때문에 요구사항 도출이 어려워요.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기법을 통해 요구사항을 도출시켜줘야 해요. 그 방법이 4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가 Decision Analysis.  어떤게 필요하세요? 라고 물어보는 것보단 어떤 의사결정을 주로 하는지, 그리고 거기에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에 대해 물어볼 수 있음. 그전에 니가 하는 일을 물어보는거야. 그건 사실 잘 알겠죠? 네 Activity가 뭐냐 업무가 뭐냐는 것이죠.

세일즈맨은 어떤 의사결정을 할까요? 어떤 고객을 찾아갈지. 구매내역. 고객 정보에 대한 걸 알아야 뭐가 필요한지를 알아낼 수 있음.
 
탑다운 방식.
Activities
Decisions
Infor. Needs
Data Requirements
(Entity or Attributes)
  1. Selling Merchandise
Whom to call
What to sell
Order History
Inv. Availability
결품현황
C. Order(order date,
P0 Item ( Qty )
Customer (CID,  )
 
-> Output
 
Data Requirements가 안들어가면 information Needs가 안나오는거죠.
정보시스템의 아웃풋이 information인데 Data Requirements가 꼭 필요한거죠.
 
대한항공 자문할 때, 고객이 주문을 했는데 없어서 못판게 시바스리갈. 그런데 데이터를 안잡더라. 모자라는건 항상 모자란다고. 결품현황은 구매부에서 필요하죠. Must! 이걸 안잡으면 Stockout에 대한 데이터가 처음부터 필요함. Stockout은 엔티티인지 애트리뷰트인지? 엔티티에요. Stockout 된 제품이 뭔지 고객이 언제 몇 개나 요구했는지. Key (item, Data, flightNo, Qty, Price)
 
바텀업으로 할 수도 있어. 이 회사에서 쓰는 장표가 뭐냐 해서 그걸 모아서 이렇게 할 수도 있죠. 그런데 이 방법에는 단점이 있어요. 필요한데 안잡고 있는 데이터는 반영하기 어렵죠.
 
때문에 정보요구분석은 탑다운 및 바텀업을 진행해야함.
 

문제의 성격을 명확하게 해야 해요. 어떤 문제죠? Business Problems이에요. 과목목 이름이 (Business) Sys. Analysis (IS) Design 비즈니스 문제를 분석해서 정보시스템을 디자인한다.

Out of stock too often 이건 너무 추상적임. 보다 구체적일 필요가 있음. 문제가 vague 하게 나오니까 해결방안도 추상적으로 나옴. 구체적으로 써야 해결 방안이 정확하게 나옴. 4번째 칼럼은 뭘까 Data Requirements에요. 위에 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금방 까먹네요. Automatic reordering of inventory 이런말 적으면 절대 안되는거에요.

CSF는 학문적인 용어고. 회사에서는 KFS(Key Factors for Success)라고 부름. 솔루션에 무슨 시스템 이런거 쓰는데 그러지 말라는 거에요. 되게 헷갈려 하는 부분. 1. 조직의 목표가 무엇인지 2.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CSF가 뭔지 3. 잘 통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데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목표를 수치로 표현을 해야함. 그래야만 employ들이 거기에 맞춰서 행동하는 거죠. 고객만족도를 높여. 좀 생산적으로 일해라. 이런건 너무 모호해요.
수치: 생산성(?)  구체화 필요 ex. 1주일에 1 Function point는 프로그래밍 해라.
 - 고객만족
 - 업무효율
Mkt Share 15% up 시켜라.
구체적으로 측정 가능한 수치를 만들어 내야함.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 해야함. 구체적으로 뭘 하라고 하는 것.

CSF를 쓸 때, 형용사가 중요하다. Adequate inventory (적정 재고량) 그걸 유지 했냐 안했냐를 평가를 하려고 하는것임. Infor. Needs가 과거 거래내역과 그 당시 재고량이 아님.
Adequate inventory
 - 위해서 필요한 정보. (업무를 하는 사람이 필요한 정보) <- 이 정보는 Decision 분석에서 나오는 정보
 - 잘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 (그 업무를 평가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 CSF의 Status 평가를 위해 필요한 정보임.
 
적기충족주문 / 전체주문
결품
Overstock
Inventory turnover
 
이런게 정말 중요한 거에요. 이런 방법론을 쓰는 이유가 뭐에요? 빠뜨리지 않으려고 하는 거에요. 이미 Decision분석에서 나온 정보를 이 단계에서 또 뽑아낼 필요는 없다는 거죠.

객관적인 지표를 만들어 내야함. Adjective형용사를 잘써야함. 이걸 측정하는게 중요.

하나 해볼까?
현대차: 미주 시장에서 Genesis의 '성공적인'(월 1,000대 판매)  도입.
CSF
담당부서
정보요구
Data Requirement
1. 경쟁력 있는 가격
영업 마케팅
 
 
2. 효율적인 연비
3. 편안한 Ride
4. Safety
R&D
제조
 
 
5. 효과적 홍보
홍보부
소비자 인식조사?
주관적이라 좋지 않음
 
6. 등등등
 
 
 
핵심적인 부분들이기 때문에 각 부서가 있음.
홍보부의 목표? 효과적인 홍보. -> 전달하고자 하는 Concept이 있음. 이걸 제대로/명확하게/고객이 기억할 수 있게 전달하는 것. -> 수치목표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부족함. 뽑아내야죠. 
CSF: 1. (타겟 고객층에) 적절한 광고 채널 선택. 2. Concept에 맞는 광고 모델 선택. 마티즈 컨셉이 작지만 강한. 그러면 모델은 재키찬.
채널관리 Team 목표: 타겟 고객층에 적절한 광고 채널 선택

CSF Hierarchy라고 부름.
그런데 이게 잘 전달이 될까요? 잘 안되요. 그럼 회사가 한 방향으로 잘 못가죠. 왜그럴까요.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인한 해석의 오류가 발생함. 구체적인 측정가능한 지표가 나와야함.

 

Dell은 이걸 하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음.
 
CSF는 얼마나 자주 바꿔야 하나. 적어도 3년에 한 번은 해야함. 환경이 바뀌면 해야함. 유가가 떨어져서 요즘에는 대형차가 잘나감.

Some are external. 이건 IS에 있어서는 별로 좋은 것이 아님. External은 통제하기 불가함. External CSF에 대해. 측정할 수 있어야 해요. IoT를 활용하면 측정이 가능해지죠.

사람마다 CSF가 다를거에요. 회사 차원에서 저걸 어떻게 쓸 수 있겠어요? 회사 차원에서 이걸 다 충족시켜줄 수는 없어. 우선순위를 세워서 중요도에 따른 예산 수립을 할 수 있음. 숫자가 낮을 수록 중요하다고 보는 것.

개발 우선 순위 파악.

SEM - Strategic Enterprise Management
BSC - Balanced Scorecard
 

자재부의 고객은 생산이에요.
자재구매: 생산 라인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것.
  1. 양질의 부품을 적기 구매.
  2. 질좋은 부품을 적정한 가격에 사면 좋음. 생산 Schedule에 맞게. (고객의 입장에서 effective를 설명)  -> 정보 요구: 수율, Linestop

구매를 하면 어떤 프로세스가 있을까요. 소요량 산정 프로세스.
자재구매 -> 소요량 산정, 공급자 선정, 구매발주, … , 검수, 입고, 저장, 불출 key process가 efficient하게 진행되었는가. 그리고 각 프로세스의 구성 요인이 무엇인가. 여기에서 efficiency의 3가지 요소. 1. Accuracy 2. Time 3. Cost
예를 들어서, 자재 소요량 산정 프로세스 개선. 
 - 필요한 자재의 종류, 수량, 시기 등을 정확하게 산정했는가. 
 - 정보요구: 재고수준, Delayed 발주,
 
4가지 정보요구 분석 했음. CSF, End/mean
 
#과제: 2 Level CSF 분석
상위 Level
목표
CSF
정보요구
Data Req
 
 
 
 
테이블 2개 만들 것. 이 테이블이 연관이 되어야 함. 상위 Level의 CSF가 하위 Level의 목표와 연관이 되어야함. CSF분석을 해서 낼 것. 하위는 윗 레벨의 CSF중에서 하나만 가지고 하면 됨. 한사람의 CSF가 몇개나 나올까? 4~8개 이 이상 넘어가면 관리가 안된다.
하위 Level
목표
CSF
정보요구
Data R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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