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형 강사

ICT관련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질문 리스트

빅 데이터 국내에서 수익을 낸 사례는?

[1] 스마트 모바일 서비스 시장분석

1. 체크인 서비스

-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와 달리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API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API 공개전에는 마이스페이스보다 유저가 밀리는 상황이었지만, 페이스북은 이를 효과적으로 이겨냈다.

- 글로벌 기업? 글로벌 진출? 우리나라에서는 번역가를 사서 번역해서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유저가 번역을 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해준다. (집단 지성의 활용)

- Web 2.0 ? Long tail ? 어디로갔나?

- 포스퀘어는 이제 레스토랑 추천앱으로 바뀌었다. (MS에 팔리길 기대하고 있다고.. ) 체크인 기능은 Swarm이라는 별도 앱으로 론칭. 페이스북에서도 비슷한 체크인 기능을 내놓았음.

- 샵킥 (Shopkick) 오디오 QR코드 같은 느낌. 매장에서 사람은 들을 수 없는 고주파를 내서 스마트폰의 마이크를 통해 자동으로 체크인 하는 기능. 체크인하면 현금성 포인트를 제공. 매장 입장에서는 손님들이 많을 수록 장사가 잘 되는 효과가 있어 수용하는 경우가 많다.

-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코드를 찍어서 아마존에서 사는.. 쇼루밍 현상. 아마존 파이어폰 기능의 일부로 들어갔다.

- 실내에서 네비게이션 기능을 구현 할 수 있는 IPS 서비스. iBeacon. 예를 들어 매장안의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애플이 표준 인터페이스를 제공했다. 비콘하나가 70m 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한국 같은 경우에는 SK에서 시범서비스를 한 적이 있다. 이마트 이런곳에서.. 전국의 이마트에 비콘을 전부 설치했을 때, 초기 투자비용이 100억이 들어간다. 과연? 효과적인가?

- Social TV앱. 넥스터. P2P 영상공유. Get glue를 i TV가 인수. 프로그램을 보면 뱃지를 주는 방식. 이를 활용해서 고객 DB를 구축해서 빅데이터 사업을 하겠다.

2. 게임 (산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번외. 300달러, 플라스틱 1인 자동차. 자동차를 확산시켜서 그 자동차에 플랫폼을 장악시키겠다.

- 전반적으로 게임산업이 어렵다. 그나마. 모바일. 스마트폰 정도로 모이고 있다.

- HTML5. 컴퓨터에서는 그냥 웹브라우저 안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추세. 그런데 사실은 웹브라우저 안에 웹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것. 그런데 모바일에서는 왜 그게 안되는가? 자신들의 앱 마켓으로의 유입을 위해 안드로이드, iOS에서 지원을 안하기로 함. 전세계적으로 표준화가 되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그게 쉽지 않다. IOT역시 표준화가 과연 될 수 있는가. IT업계에서 표준화에 성공한 것은 딱 하나밖에 없는데 그게 바로 인터넷. 예를 들어 HTML5에서 영상 재생을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재생하는 서비스의 경우 코덱 라이센스 문제가 발생한다. 현재 H.264 코덱을 업체들이 구글에게 라이센스 비용을 요구하지 못하는 이유는 오픈소스 코덱을 구글이 웹 앱 형태로 제공하는데 구글이 이를 제공 안하면 해당 기기의 유투브 업로드 막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HTML5는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드로이드의 플레이 마켓을 거치지 않고도 서비스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으로 초창기의 페이스북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현재는 요원한 상태.

- 징가. 2013.4. 실제로 돈을 걸고 할 수 있는 도박게임. 영국은 도박게임이 합법. 여기에 각자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기도.

- Onlive 게임은 서버에서 돌리고 그 영상만 웹브라우저로 클라우드로 스트리밍으로 보내주는 방식이 대두되고 있다. 게다가 그게 지연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문제점. 게임 구동에 서버1대가 필요. MS인수설. GAIKAI는 소니가 인수.

- MS IllumiRoom. 일종의 AR(증강현실) 기술. 방을 스캔해서 방 전체를 게임 화면처럼 만드는 기술.

- Sulon Cortex 헤트 마운트 디스플레이. 오큘러스랑 비슷한데, 자신의 거실을 스캔해서 그걸 배경 맵으로 사용.

- tango 프로젝트. 구글이 진행. 모션트래킹. 맹인 안내견이 필요없는 소프트웨어. 인간 수준의 공간 인식이 목표.

3. E커머스

- Omni-channel 전략. 쇼루밍 현상을 막기위한 전략. 우회전략. 월마트에 와서 바코드 찍어서 아마존에서 사게 만드는게 아니라 월마트에서 사게끔 만들어야겠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품 네비게이션도 마찬가지. 다만,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고객 행동 분석기가 필요하다. * 장바구니에 센서를 달면 어떨까? 카트에 센서를 달면 어떨까? 카트 앞에 디스플레이를 붙여서 광고랑 할인 행사를 진행. 마트에서 줄서는거 줄일 수 있는 방법?

- 오프라인 매장의 고객 동선 분석 빅데이터 사업등이 수익을 올리고 있다.

- 가구나 방문을 찍으면 거기에 맞는 제품을 찾아주고 AR기능을 활용해서 해당 제품과 사진을 실시간으로 합성해서 보여준다. 서랍장을 사려고 방을 찍으면 서랍장을 검색해주고 해당 서랍장을 방에 놓을 수 있다. IKEA도 비슷

- ZipList 음식사진을 올리면 레시피를 찾아서 요리 재료를 마트에 어디에 있는지 제공해주는 어플

- BufferBox 택배를 받아주는 자판기 같은 것.

- 페이팔 비콘. 온라인 주문, 오프라인 수령시 비콘으로 자동결제. 이게 확장되면 지갑을 없애버릴 수 있다.

- Aisle411 고객 위치 기록 플랫폼.

- Estimote 비콘 판매.

- Indoor Atlas 건물 내부 지도 어플을 만드는 법. 각 층별 설계도를 업로드 하고, 실제로 그 길을 걸으면서 경로 정보를 입력해야 함. 그래서 구글은 인도어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기획하는 담당자는 크라우드 소싱 방법이 아닌 이상 힘들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포켓몬스터 찾기 프로젝트를 했나? )

- Everyscape 스틸이미지를 3D로 변환하는 기술을 보유. 사용자가 여행하거나 방문한 장소를 비디오로 촬영하면 360도 파노라마 영상으로 만들어줌.

- 웨이즈. 실시간으로 지도를 유저가 만들어주는 어플.

- IOT의 핵심 기술기반이 BLE이다. (Bluetooth Low Energy) iBeacon의 기반.

- OCR 기술.

* 원하는 선물 종류를 입력하면 해당 선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안내 메일을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하면 어떨까.

- Amazon Dash : 기계형으로 바코드를 스캔할 수 있고, 어플로도 가능한데, 집에서 우유나 식료품을 미리 스캔해뒀다가 떨어질때 쯤에 바로 구매할 수 있음.

- 키넥트 용으로 옷을 TV화면상에서 입어보고 살 수 있다.

- Fits.me - Virtual fitting room. 다양한 체형의 가상 마네킹에 옷을 입혀볼 수 있다.

- Holiton - AR기술 기반으로 시계를 미리 차볼 수 있는 기회.

- Retailnext, Euclid 오프라인 매장을 대상으로 Google Analytics같은 서비스를 제공함.


Square Order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페이팔 같은 서비스는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인데,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페이팔 결제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이로 인해 국내 규제가 풀리지 않을까…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이 과거 혁신의 기준이었다. (비용 측면의 절감) 예. 계산기 어플, 전자사전 어플 등

NFC는 하드웨어 비즈니스의 일종

POS 서비스를 활용해서 로컬 서비스 진출을 기획하는 기업이 많다. (아이패드 활용) 그루폰, 페이팔 등.

Fig card 서비스. NFC없이 POS에 소프트웨어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카드없이 결제가능. (앱카드 느낌?)

차기 아이폰에서는 NFC모듈을 탑재하기로.

Netswipe 신용카드를 노트북 웹 캠을 사용해서 스캔해서 정보를 바로 입력할 수 있는. (OCR기술) 결제를 편리하게 해주는?

Kabbage 온라인 판매자들의 판매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해서 돈을 얼마나 빌려줄 수 있는지를 바로 알려주고 어플안에서 바로 대출이 가능.

Mint.com 자산, 지출, 투자 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분석그래프를 제공.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 정보를 제공하기도 함. BM. 익명화된 고객 데이터를 판매.

Covestor 주식플랫폼. 온라인 주식 투자 플랫폼. 크라우딩 소싱 방식으로 유저가 개인 투자가, 투자 전문가로 등록. 투자 전문가가 포트폴리오, 투자이력을 등록하면 사람들이 따라가는 방식?

Kickstarter. 주로 예술가를 후원해주는 서비스로 시작. 스타트업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Romo. 아이폰 꽂으면 로봇처럼 변신.

Lockitron. App 도어락 서비스.

Coin. 일반 신용카드 사이즈. 앱에서 신용카드 swipe하고. 사진 찍어서 정보 입력. 신용카드에 버튼이 있고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카드를 변경가능. 제품 자체를 만들고 이를 중국에 맡겨서  첫 번째 대량생산을 이끄는 비용이 평균 $10만 달러.

Nest 구글이 32억 달러에 인수. 자동온도조절장치. 기계학습기능이 있다.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이 있다.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있는데, 이를 분석해서 사용자에 맞게 최적화를 해준다. 1주일 정도를 사용하고 나면 자동으로 맞춰준다. API를 공개했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의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Quirky는 GE와 제휴. Crowdsourcing으로  IoT 제품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이를 제품화 하고 있음.  과거 M2M 사업.

Electric Imp 카메라용 SD카드 타입의 칩으로 OS기능과 무선통신기능을 부여함.

Pebble 가장 많이 스마트워키를 판매한 기업. 27.5만대 판매.

Wearable 디바이스. 스마트밴드. 손에 있는 근육을 감지해서 마우스 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FPS게임에서 실제로 총을 뽑는 제스처를 취하면 총이 뽑아진다. 밴드를 착용하고 드론을 컨트롤 할 수도 있다.

MS - 텐져블 UI. 방 안에 없는데 있는 것 처럼 보이는 프로젝터를 활용한 기술.

MS Surface 테이블에 터치디스플레이. 테이블에 폰을 올려놓으면 데이터 옮기는게 가능.

목걸이형 휴대용 프로젝터+ 골무 -> 벽에 대고 컨트롤. 손에 영상을 쏴서 전화.

신문인데 QR같은걸 넣어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볼 수 있게하는 서비스.

Nuance 음성인식기술. 기본적으로 인공지능 시스템이 들어가야한다. Voice Ad. 광고와 소비자가 대화를 한다. 음성으로 결제도 가능. 예. 나 오늘 와이프랑 싸웠어. / 오우~ 이런 꽃을 선물해봐 이건 어때? 지금 가장 저렴하면서 좋은거야. / 그래 이게 좋겠어!  

MS 키넥트 이펙트.

Omek 3D제스처 인식. (인텔이 인수)

생체인식 (Biometrics) : 지문인식, 정맥인식. 개인정보 보안이 중요.

Slick 로그인. 음파로 인식해서 로그인.

Behavior 같은 패턴락도 유저마다 하는 타이밍이 다르다.에 집중한 방식.

스마트 그리드.  새로운 전력 네트워크. 가격이 싼 시점에 전기를 사두었다가 비쌀때 되팔수도 있고, 기업체에서 전력 유지비를 절감하는데에 이용할 수도 있다.

도요타. 시리같은 서비스를 개발중에 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의 구조.

리얼 비딩 시스템. 클릭당, 페이지뷰당 가격정책에서 어떤 사람이 그 광고를 보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나게 되는 방식. 이 과정에서 가장 높은 광고금액을 제시한 회사의 광고를 가장 먼저 보여준다. Recce 모바일에서는 쿠키정보를 쓸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정보를 활용한 (위치기반 등) 광고를 제공한다. 모바일에서는 로컬광고가 최대이슈.

Waze 구글이 11억달러 인수. 소셜 네비게이션+ 로컬 광고.

InMobi 모바일 Display 광고 플랫폼. Impression 기반 세계1위 광고 플랫폼

임프레션 (Impressions):사이트 방문자에 의해 배너광고가 보여진 회수. 웹페이지가 한번 열릴때 그안에 포함된 배너광고도 한번 보여진 것으로 계산됩니다

Kiip(1) 게임할 때 가장 즐거워하는 순간에 무언가를 선물해주면 좋지 않을까.

Native Ad. 광고가 광고처럼 다가가지 않기를 원하는 거죠. 광고가 아닌 것 같은데 사실은 광고인.. LinkedIn이 2012.11월 Ads API 공개.

무선랜 메쉬 네트워크 AP에서 받아서 각 단말기가 또다시 AP가되어 커버리지를 넓히는 방식.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작동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많다는 점은 치명적인 약점.

예. 디바이스가 네트워크에 접속이 되어있지 않아도 어플을 활용해서 메세지를 전송가능.

클라우드 컴퓨팅. PCC (Personal Cloud Computing) 클라우드 스토리지. 드롭박스, n드라이브 등.

Cloud와 Big Data 서비스. 아마존 킨들의 경우 유저들이 밑줄을 그은 구절을 서버에 저정해두었다가 유저들에게 알려줄 수 있음.

구글이 공개한 hadoop 기술. 인프라 부분에서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정형화 되지 않는, 인터넷에 널려있는 그런 부분을 분석할 수 있기에 주목을 받고 있다.

Data chimp 빅데이터를 파는 업체

cf. 굉장한 기술이라고 가지고 온 것이 시장성(BM)이 없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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