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6 청각 장애인 보조 프로젝트 (스마트워치)
#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음기준.
예상되는 사용자 요구사항 수집
# 기존의 카이스트의 어플의 경우, 어플을 항상 켜놓고 있었어야 하며, 소리가 시끄러운 상황에서 더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상황이 발생하면 대응을 하지 못함. 예) 사람들이 많은 명동거리에서 (지속적인 소음이 발생) 더 큰 소리인 차의 경적 소리가 나면 이를 구분하지 못함. 때문에 단순 데시벨에 따른 진동 알람 보다는, 상대적 데시벨 차이에 따른 알람 방식이 필요. 예) 명동 거리의 일반적인 소리의 크기는 80db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차 경적의 소리는 100db 상대적 데시벨 차이 = 20db
# 또한 소리의 지향성을 판단하지 못함. 경적을 인지하더라도 어느 방향으로 피해야 하는지 2차적으로 시각을 통해 바로 반응해야 함.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 2가지의 기기를 활용하면 소리의 지향성을 3차원으로 판단할 수 있음. 예) 시계는 왼손, 스마트폰은 오른손에. 양쪽의 데시벨 차이를 측정하여 더 큰 쪽이 위험한 것임. 만일 양쪽의 소리가 동일할 시, 앞 아니면 뒤인데 앞은 이미 시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뒤쪽에서 위험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음.
* 비즈니스 규칙 설정
-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에서 소리 신호를 데시벨로 측정 필요.
-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에서 소리의 지속시간을 측정.
- 소리의 상대적 차이(일시적 소음-지속발생 소음)에 따라 진동 발생
- 진동의 세기에 따라 진동의 패턴 매칭 필요.
- 소리의 지속 시간이 짧고 소리의 상대적 차이가 클 수록 강한 진동 발생.
- 민감도 옵션1을 설정할 수 있어서 상대적 데시벨 차이의 값이 일정 이상일 때에만 알림 발생.
- 민감도 옵션2를 설정할 수 있어서 소리의 지속 시간이 일정 시간 이하일 때에만 알림 발생.
-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폰 사이의 데시벨 차이에 따라 둘 중 하나의 기기에서만 진동 발생. (소리의 지향성 판단)
-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폰 사이의 데시벨 차이가 동일할 시, 양쪽에서 진동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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