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5 LG 글로벌 챌린저 2015

# 관련 정보
 
- 예시. 전기차 활성화 방안을 위해 독일로 건너가서 가로등 충전기를 배워왔다.
- 2주간의 탐방활동.
- 특별상 4팀 수상.
- 암맵평가 원칙을 가지고 있다. (소속을 밝히면 탈락)
- 교수님 자필서명. 재학증명서는 4/1~4/22 안에 발급된 것만 인정.
 - 4/22 오후 5시 마감.
VR기술을 배워오겠다.
 

 
 
# 팁
 

 
팀원 80%
 
- 4인의 능력 - 디자인 한 땀, 한 땀. 보고서는 50장. / 원활한 영어 인터뷰 / 아이디어를 잘 내는 사람 / 사진 잘 찍고 영상 편집 잘하는 사람.
- 시험기간이 겹쳐서 힘들다. LG 목숨걸고 가야한다는 사람이 아니면 하기 힘들어진다. 10개월간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 수상시, 1지망 ~ 3지망 희망 계열사 중에서 취업/인턴쉽 가능.
- 주제 찾는 게 반이다. - 참신해야. (주제를 섞어라)
- LG를 위한 아이디어?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 (심사위원이 사회 각기각층에 계신 분들이다.)
ex. 서울시 중앙 버스 정류장.
- 자료 수집: 한글보단 영어자료. 네이버 보단 구글, 구글보단 전문가 인터뷰(생각보단 국내 인터뷰가 쉽다. 국내 인터뷰로 해외 인터뷰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 지도교수님을 최대한 활용할 것.
 - 해외기관 컨택 ( 역대 팀 분석결과 4-9개의 해외기관을 방문. 어떤 해외 기관을 다녀오느냐가 보고서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해외 휴가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날짜를 신중히 고를 것)
 - 디자인보다는 가독성. 
 - 면접 질문은 상식적인 질문이 나온다.
 - 4명이 의상 코드를 맞춰라.
 - 면접이 끝나고 카메라 테스트. 심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영어 질문 예시) 1) 실제로 해외탐방을 갔다고 가정하고, 외국 담당자에게 질문을 해보라. 2) 외국 담당자에게 자기 소개와 LG글로벌챌린저를 소개하라. 3) LG에서 왜 당신의 팀을 지원해줘야 하는지 말해보라.
 - 심사위원들은 최대한 골고루 물어보려는 성향이 있다. 첨언을 활용하라.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아무말도 안하게 하면 나중에 그 사람에게 영어 질문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팀원에 외국인은 안된다.
 - 80%가 3~4학년
 - 입사는 마지막 학년만 가능. 이 외에는 인턴.
 - 예산은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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